


러시아 태생의 살아있는 신화, 안무가 그리고로비치는 1957년 이 첫 작품을 발표하면서 ‘새로운 천재의 등장’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남성 무용수의 곡예에 가까운 기교와 발레리나의 유려한 표현을 부가한 역동적이고 극적인 발레 작품으로, 우랄의 다섯 개의 민요를 바탕으로 해서 만든 3막의 발레 작품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에카테리나 막시모바’는 1958년에 볼쇼이 발레단에 입단하여 60~70년대에 볼쇼이 발레단의 스타로 활약했다.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는 깜찍한 앞머리, 귀여운 미소이다. 이 앨범에서 소개되고 있는 영상은 그녀가 최고의 기량과 인기를 누리던 70년대 후반의 작품으로, 특히 상대역으로는 볼쇼이 예술 감독이자 그녀의 남편이기도 한 ‘블라디미르 바실리예프’가 함께 하고 있다.

음 향 : MONO
화 면 비 : 4:3
지역 코드 : 0
자 막 :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상영 시간 : 111분 + 보너스 5분 (파드되 Anyu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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