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용&연주: 블라디미르 바실리예프(스파르타쿠스), 에카테리나 막시모바(프리기아),
마리스 리에파(크라수스), 니나 티모페예바(예기나),
볼쇼이 발레단, 유리 그리고로비치(안무), 알기스 쥬라이티스(지휘)
2009년 4월 28일 러시아의 전설적인 발레리나 에카테리나 막시모바가 모스크바의 자택에서 숨졌다.
10살 때 발레 학교에서 만나 평생을 함께한 연기 파트너이자 남편인 "바실리예프"와
그녀의 모친만을 남겨두고 영원히 춤을 출 수 있는 세상으로 떠난 것이다.
1956년 야콥슨의 안무로 레닌그라드에서 초연되었지만 오늘날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건
1968년 유리 그리고로비치가 개작하여 유명해진 스파르타쿠스다.
이 영상물은 1968년 출연진이 그대로 등장해 역동적이면서 황홀한 무대를 선보인다.
70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세기의 발레리나 ‘에카테리나 막시모바’를 기리는 영상물이다.
*1970년 볼쇼이 극장 라이브

Mono / 4:3 / 흑백 / NTSC / All Regions / 137분 / 자막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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