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톤 체홉의 단편 소설을 각색해, 발레리 가브릴린이 아름다운 곡을 붙이고,
블라디미르 바실리예프 자신이 춤과 안무를 맡은 1982년 작품이다.
아뉴타라는 한 여성이 경험하는 가난과 부의 여정을 담은 재미있는 이야기로,
드라마틱한 감성과 등장인물들의 섬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현대 클래시컬 발레의 표본이 되는 작품이다.
막시모바의 풍부한 연기력이 최고로 빛을 발한 작품이며,
남편인 바실리예프를 포함한 일류 출연진들의 뒷받침이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 보너스 트랙
바실리예프 & 막시모바 ‘석화’ 중

음 향 : Mono
화면비 : 4:3 컬러 NTSC
상영시간 : 67분
지역코드 :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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