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스킨이란,
굳은살 혹은 신발로 인한 상처 보호에 사용하는 젤 쿠션 패드입니다.
제 2의 피부가 쾌적한 하루를 만들어드립니다.
"SPENCO 2nd Skin"은 원료의 60% 이상이 수분으로 되어 있어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며
손, 발가락 등 피부 보호용 젤 쿠션 패드입니다.
젤 쿠션 패드는 사용 부분이 시원하고 기분좋을 뿐만 아니라,
보행시나 스포츠를 즐길 때
외부 충격이나 마찰에 뛰어난 쿠션 효과를 발휘해 피부를 보호합니다.
다음과 같은 환부의 보호용으로 사용하십시오.
* 조깅, 워킹, 등산, 발레 등을 할 때 발가락에
* 야구, 골프 등을 할 때 손바닥, 손가락, 관절 부위에
* 새 신발을 신을 때 등 불편하게 닿는 부위에
* 그 외 필요한 부분에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방법
1. 사용할 부위의 크기에 맞게 적당한 사이즈로 자릅니다.
2. 시트의 청색 필름면을 벗겨 젤 면을 사용 부위에 붙입니다.
3. 동봉된 고정용 점착 패드 등을 이용하여 고정합니다.
4. 떼어낼 때는 패드가 건조할 경우 찬물에 적신 후 떼어내십시오.
5. 사용 중에는 매일 교환해 주십시오.
6. 개봉 후 보관은 건조를 방지하기 위해 비닐 봉지 등에 밀봉하여 주십시오,
미국에서 20년 이상 일반 가정 상비품으로 애용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배송업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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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기간 |
1~2일 |
배송비 |
2,500원 (제주도나 그 외 일부 섬, 산간 지역은 배송비 2,500원 추가) |
배송조건 |
총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
배송방법 |
로젠택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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